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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혼잡 덜까" 서울시 2018년까지 150량 추가한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6.01.20 11:19|수정 : 2016.01.20 13:58

올해 32량, 내년 38량, 3단계 개통 전 80량 투입 개화차량기지 유치선 증설 착수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18년까지 150량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내일부터 개화 차량기지에 열차 주차용 선로인, 유치선 증설 공사에 착수해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9호선 차량을 현재 144량에서 오는 2018년 잠실운동장에서 보훈병원까지의 3단계 노선 개통 전까지 294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9호선 차량은 현재 144량 36편성에서 연말에는 176량 44편성으로 22%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시는 2018년 3단계가 완공되기 전까지 총 80량을 추가 투입해 모든 9호선 지하철을 6량 1편성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3단계 개통시에는 6량 49편성 총 294량이 운행합니다.

서울시는 5월에 이와 관련한 차량구매 계약을 발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