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께 경남 창원시 대원동 '더시티세븐' 쇼핑몰의 외부 벽면 타일이 벗겨져 건물 입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유리천장이 깨지면서 밑을 지나던 이모(42)씨와 강모(52·여)씨가 타일과 유리 조각에 이마가 찢어지고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부착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타일이 강풍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다른 부실한 타일도 제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