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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승용차 전봇대 들이받아 700가구 한때 정전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19 18:23


오늘(19일) 오후 4시 4분쯤 청주시 청원구 1순환로 우암산 터널을 빠져나와 주성 사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크라이슬러 승용차가 전도되면서 길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0살 A씨가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승용차가 들이받은 전봇대가 기울면서 전선이 끊겨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대 700여 가구가 약 40분간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