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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눈 깜짝할 새 치아가 '쏙'…드론의 용도는 어디까지?

입력 : 2016.01.19 15:53|수정 : 2016.02.02 15:14


아이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 중 하나를 꼽으라면 ‘치과’가 빠질 수 없을 텐데요, 하지만 이런 치과라면 이야기가 좀 다를 것 같습니다.

드론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무인항공기 드론의 쓰임새가 정말 다양해지고 있죠?

이번에는 드론이 치과의사로 변신했습니다.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한 딸바보 아버지가 아이디어를 낸 건데요, 5살 딸의 유치를 뽑기 위해서 드론을 준비한 겁니다. 

흔들리는 이는 실로 묶어서 드론에 연결시켰는데요, 과연 잘 될까요?

드론을 한 번 날려보겠습니다.드론이 올라가면서 이가 빠져버렸습니다.

이가 빠지는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아주 자연스러웠는데요.웃으면서 빠진 이를 자랑하는 것을 보니까 딸도 결과가 만족스러운가 본데요, 치과가 무서운 아이들에게 이제는 이런 방법을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