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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남동부 앞바다서 규모 5.4 지진

안현모

입력 : 2016.01.19 13:03


타이완 남동부 타이둥현 근해에서 오늘(19일) 오전 10시 반쯤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도 10시 13분쯤 대만 인근 해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대만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진원지는 타이둥현에서 23.8킬로미터 떨어진 해저이며 진원의 깊이는 약 20.4킬로미터입니다.

타이둥 현에서는 진도 4의 진동이 발생했고 남서부 항구도시 가오슝시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아직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