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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피해구제 신청 급증…"계약·품질 불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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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국내 전자상거래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6천7백여 건으로 2014년보다 2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4천9백여 건보다 35% 늘어난 수치로, 피해 신청 유형별로는 계약 관련 불만이 가장 많았고, 품질·애프터서비스 관련 피해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표시·광고 관련 불만 사례가 많이 늘어나 2013년 31건에서 2014년 90건, 지난해 170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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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이사하거나 직장을 옮겨 주소를 바꿀 때 금융회사 한 곳에만 새 주소를 등록하면 다른 회사의 주소까지 모두 바꿔주는 '금융 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거래하는 금융사 창구에 가서 주소를 한 번만 변경하면 다른 2백여 개 금융사에 등록된 주소도 자동으로 바뀌게 됩니다.

또, 오는 3월부턴 고객이 금융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직접 주소를 바꿀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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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은퇴예정자 1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은 한 달 평균 최소 생활비인 196만 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정 생활비인 월 269만 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7.9%에 그쳤으며, 최소 생활비를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응답한 비율도 8.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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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다음 달 설을 맞아, 오늘 22일부터 28일까지 '나들가게 공동세일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엔 지난해 추석 세일 때 2배인 760여 개 나들가게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식용유와 참기름 등 설에 많이 팔리는 135개 상품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