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상습절도범 눈길에 찍힌 자전거 바퀴 자국에 덜미

입력 : 2016.01.19 10:36|수정 : 2016.01.19 11:27


경기 여주경찰서는 상가에 침입,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 모(2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14일 새벽 4시쯤 여주시 한 음식점에 들어가 30만원을 훔치는 등 2일부터 이날까지 9차례에 걸쳐 1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현장 CC(폐쇄회로)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김씨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범행한다는 점을 알아내 잠복하던 중 눈길에 찍힌 자전거 바퀴 자국을 쫓아 김씨가 숨어있던 폐업 식당에서 16일 김씨를 검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