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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에도 전국 영하권…충남·호남 대설특보

입력 : 2016.01.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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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에도 올겨울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 또 충북 일부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4.7도, 대관령 영하 19.3도, 대구도 영하 8.2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칼바람에 특히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를 크게 밑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또 서해상에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지금도 충남과 호남 곳곳엔 소낙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엔 대설특보도 계속 발효 중인데요, 오늘(19일)까지 전남엔 최고 10cm, 충남 서해안과 그 밖의 호남에도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종일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치겠고, 충청과 호남지방은 눈이 온 뒤 밤에 그치겠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영하 8도, 남부 내륙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며 종일 춥겠습니다.

당분간 한파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