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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안에 신영복 있었다

입력 : 2016.01.18 15:48|수정 : 2016.01.18 15:48




누군가에겐 큰 스승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생소한 이름인 '신영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획/구성 :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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