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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족' 주식거래 급증세…코스닥 10주중 3주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18 14:14


스마트폰 등을 통해 주식을 사고파는 모바일 거래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작년 1년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진 거래량은 하루 평균 2억 4천887만 주로 2014년 1억 천955만 주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거래량의 27% 수준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모바일 거래량도 3억 6천399만 주로 역시 2014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거래량의 30%를 차지했습니다.

거래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확대되며 모바일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