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약 한 달 만에 최대 폭으로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오늘(18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7% 내린 달러당 6.5590 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기준환율의 하향 조정은 위안화 가치를 그만큼 올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안화 가치를 0.07% 절상한 것은 지난해 12월 21일 이래 최대폭입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 안정을 위해 최근 일주일 동안 기준환율 변동 폭을 미미한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25일부터는 지급준비율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