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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8일)은 GTX 즉,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노선 정하는 문제를 놓고 인천시와 정부가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천에서 이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큰 교통문제는 서울 강남 쪽과의 접근이 불편하다는 거죠.
그래서 추진 중이던 인천의 GTX 강남 연결계획이 정부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는 지난해에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GTX 송도-잠실 노선에 대해 최근 부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송도-잠실 노선을 허용하면 정부가 검토 중인 GTX 3개 노선이 모두 강남권을 경유하게 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유입니다.
인천시는 그러나 송도-잠실 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신동명/인천시 건설교통국장 : 국토부 의견과 반할지 모르지만, 인천 시민이 바라는 송도-잠실노선에 대해서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철도 2호선의 혼잡도 개선과 연계해서 국토부와 협의해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건설을 검토 중인 남부 급행구간의 지하철 노선을 송도-잠실 노선의 GTX가 함께 사용하면 강남구간의 이용객들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인천시는 송도-잠실 노선이 끝내 무산될 경우에 대비해 당초 원안인 송도-청량리 노선 가운데 경제성을 갖춘 송도-서울역까지라도 우선 건설하는 방안을 아울러 협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는 3개 GTX 노선을 올해 말까지 최종 확정하고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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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뇌 검진과 치매 예방 그리고 인지건강 등 3개 부서로 구성됐고, 가장 높은 해상도를 지닌 MRI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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