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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설을 앞두고 정부가 수산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비축 물량 1만여 톤을 시장에 방출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4천 톤에 달하는 명태를 비롯해 오징어와 고등어, 갈치, 조기 등의 수산물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10∼30%가량 싸게 정부 방출 수산물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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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인 당첨금이 쌓였던 미국 로또 '파워볼' 여파로 우리나라에서도 새해 들어 로또 판매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진행된 3차례의 로또 추첨에서 회차별 평균 판매액은 692억 원으로 지난해 1월과 비교할 때 9.1%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국 파워볼 복권 역대 최고액 당첨자가 나온 지난 3주차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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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5번째 원전인 신고리 3호기가 전력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시운전에 성공한 신고리 3호기가 오는 5월 상업 운전에 들어가면 대구시 전체가 1년간 쓸 수 있는 용량의 전기를 생산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에서 설계된 신고리 3호기는 국내 최대 규모인 140만 kW급 원전으로, 기존 원전보다 내진 설계를 1.5배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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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천98만 9천885대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개별소비세 인하와 수입차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자동차 등록 대수가 1년 새 4.3%가 늘어났다며, 국민 2.46명당 자동차 1대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입차는 28만 8천여 대가 새로 등록해 20년 전 0.3%에 불과했던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 6.6%까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