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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돈사 화재…돼지 3천700여 마리 피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18 11:02


오늘(18일) 오전 7시 18분쯤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9개 동 가운데 2천15제곱미터 크기의 1개 동이 탔고 어미 돼지 185마리와 새끼 돼지 3천483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습니다.

경찰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