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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시위반 배로 늘었다…작년 126건 적발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18 10:36
기업의 공시 의무 위반행위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기업이 자본시장법의 공시 의무를 위반한 사례 12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위반 건수는 2013년 45건에서 2014년 63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엔 두 배로 급증했습니다.
금융감독당국은 공시 조사 담당 인력을 늘리고 시장 감시를 강화하며 적발 건수가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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