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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돈사 화재…돼지 3천700여마리 피해

입력 : 2016.01.18 10:24


18일 오전 7시 18분께 전남 신안군 지도읍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9개 동 중 2천15㎡ 크기의 1개 동이 탔고 어미 돼지 185마리와 새끼 돼지 3천483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다.

경찰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