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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우주에서 처음 꽃 피었다…'지구 밖 개화' 첫 성공 개가

정하석 논설위원

입력 : 2016.01.17 19:03


우주에서 핀 백일홍국제우주정거장, ISS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우주에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켈리는 트위터에 "우주에서 자란 첫 번째 꽃이 선을 보인다"는 글과 함께 백일홍 사진을 올렸습니다.

식용이 가능한 이 꽃은 샐러드 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SS 대원들은 앞서 로메인 상추와 채소의 일종인 아루굴라를 재배하는 데 성공했지만 꽃을 피우는 식물이 우주에서 자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스콧 켈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