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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팔릴 전세계 스마트폰 2대 중 1대 중국산

채희선 기자

입력 : 2016.01.17 10:31


올해 전 세계에서 팔릴 스마트폰 2대 중 거의 한 대는 중국산이 될 것이라는 시장전망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출하량 기준으로 12억9천300만대로 전년보다 10.3% 성장했습니다.

업체별 점유율 순위는 삼성 24.8%, 애플 17.5%, 화웨이 8.4%, 샤오미 5.6%, 레노버 5.4%, LG 5.3% 등 순입니다.

화웨이,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합계는 40%에 육박했습니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 업체들이 판매한 스마트폰은 5억3천900만대로 삼성과 애플의 판매량 합계인 5억4천700만대와 비슷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