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베트남 국적의 모녀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베트남인 27살 P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P씨는 어젯(16일)밤 7시쯤, 서울 구로구의 가정집에 들어가 T씨와 그녀의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크게 다쳤던 T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딸과 교제 중이던 P씨가 범행했다는 어머니 진술을 토대로 남자의 행적을 추적해 왔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P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