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성북구서 방화 추정 불…9명 대피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1.17 02:08


어젯(16일)밤 9시쯤 서울 성북구의 한 단독주택 지하층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지하층 거주자 46살 양 모 씨가 화상을 입었으며, 연기가 심하게 나 주민 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 씨 집 거실에서 인화물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양 씨의 방화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