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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실종선원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1.17 02:08


어제(16일)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추자면의 한 해변에서 선원인 32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황 씨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겨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자도에서 선원으로 일하던 황 씨는 지난 7일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