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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베트남 모녀 흉기에 찔려…2명 중상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1.16 23:55
오늘(16일) 오후 7시쯤 서울 구로구의 한 주택 반지하 방에서 베트남 국적의 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60대 어머니와 20대인 딸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딸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방안엔 모녀뿐만 아니라 어린 아들도 있었는데, 아들은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이 데려가 보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딸과 교제 중인 베트남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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