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에서 지난해 연말 벌어진 집단 성폭력과 절도 등 범죄 여파로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에 반대하는 여론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독일 제1 공영방송 ARD가 벌인 여론조사 결과, 51%가 메르켈 총리의 난민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여성들의 보호를 위한 후춧가루 스프레이가 상점들에서 매진되고, 에어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서 자경단 그룹들이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