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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서 등산객 심박정지로 숨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16 19:08
오늘 오후 1시 45분쯤 전북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바래봉 정상 부근에서 54살 유모 씨가 등산 도중 쓰러져 무호흡 증세를 보인다고 동료가 신고했습니다.
전북도 소방항공대가 헬기로 출동해 유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겨울 산행을 온 유씨가 강추위에 심박이 정지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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