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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국주식 '직구'…급락여파로 작년 4분기 20% 감소

이호건 기자

입력 : 2016.01.16 09:47


지난해 4분기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직접구매 거래대금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014년 11월 개시된 상하이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허용, 후강통으로 3개 분기 연속 증가하던 중국 주식 직구 거래대금이 지난해 하반기 중국 불황 여파로 감소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분기 예탁결제원을 통한 중국 주식 직접투자 거래대금은 7천454만4천 달러, 904억2천97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 건수는 657건이었습니다.

이는 3분기의 직접투자 거래금액과 거래건수보다 각각 19.63%와 35.40% 줄어든 겁니다.

중국주식 직구 거래는 지난해 3분기까지 줄곧 증가세를 보이다가 4분기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