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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보전' 사유지 매입…계속되는 난항

김정기 기자

입력 : 2016.01.15 18:08|수정 : 2016.01.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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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유지 매입이 추진되고 있지만,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사유지 곶자왈 60ha를 매입할 계획이었지만, 35ha만 매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사유 곶자왈 소유자들이 팔기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곶자왈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을 지정해 개발행위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