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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관망…수도권 아파트값 일제히 보합세

채희선 기자

입력 : 2016.01.15 13:31


서울과 신도시, 경기·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전세는 대체로 예년에 비해 수요가 많지 않은 가운데 서울 아파트는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부동산 114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수도권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래가 감소하면서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매매가격의 경우 4주 연속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09% 떨어지면서 6주 연속 하락했고 지난주 -0.06%보다 낙폭도 커졌습니다.

재건축 약세 영향으로 강남권 4개구 가운데 강동구 -0.11%와 강남구 -0.04%, 서초구 -0.01% 등 3개구의 아파트값이 하락했고 송파구는 보합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