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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 비용 작년보다 올랐다…'비싼 쇠고기' 탓

정호선 기자

입력 : 2016.01.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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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으로 약 23만 2천 원, 대형유통업체 기준 약 32만 9천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차례상에 오르는 2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에서 지난해보다 각각 4.9%, 5.3% 올랐습니다.

날씨가 좋아 생산량이 증가한 과일은 싸졌지만, 차례상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쇠고기 가격이 올라 전체 비용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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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5.6인치 대화면에 무게는 980g에 불과한 초경량 노트북 '그램 15'를 출시했습니다.

'그램 15'는 커피 두 잔 무게로,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같은 크기의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볍다는 한국기록인증원 인증을 받았습니다.

LG전자는 화면이 크지만, 소비자들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을 선호한다는 점을 주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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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월세 거래량이 한해 전보다 0.4% 늘어나 18.8% 증가한 주택매매거래량과 대조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전세를 구하기보다는 집을 사는 쪽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전·월세 거래량 가운데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4.2%로 전년보다 3.2% 포인트 높아지며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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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정기예금 상품 3종류의 예금을 0.15% 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입 기간 12개월을 기준으로 우리웰리치주거래예금의 약정 이율은 1.45%에서 1.60%로 올랐습니다.

새해 들어 은행권에서 예금 금리 인상에 나선 것은 우리은행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