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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가 몰던 승용차 애견숍 돌진…애완견 피해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15 08:02|수정 : 2016.01.15 08:32


오늘(15일) 새벽 2시 45분쯤 39살 유모 씨가 운전하던 EF소나타 승용차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애견숍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애견숍 전면 통유리와 진열장 등이 크게 부서지고 애완견 일부가 다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유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0.104%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유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