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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후보 선정…'레버넌트' 12개 부문 올라

조지현 기자

입력 : 2016.01.15 04:25|수정 : 2016.01.15 05:00


다음 달 열리는 제 88회 아카데미상의 각 부문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앞서 골른들로브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작품상과 감독성 남우 주조연상, 편집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등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작품상과 감독상 등 10개 부문 후보가 됐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마션'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음악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등 5개 부문의 후보입니다.

작품상 후보는 `빅쇼트', `스파이 브릿지', `브루클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마션', `레버넌트', `룸', `스포트라이트' 등 8개 작품입니다.

남우주연상을 놓고는 `레버넌트'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마션’의 맷 데이먼이 대결합니다.

여우주연상은 골든글로브에서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룸'의' 브리 라슨과 영화 '조이'에 출연한 제니퍼 로런스, `캐롤'의 케이트 블란쳇과 `45년후'의 샬롯 램플링이 경쟁합니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