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산 차로는 처음으로 친환경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을 출시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14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열었습니다.
아이오닉은 현대차가 토요타의 프리우스를 겨냥해 제작했으며, 연비가 세계 최고 수준인 1리터에 22.4km에 달합니다.
현대차는 신형 프리우스가 출시되더라도 아이오닉이 6백만 원에서 9백만 원가량 저렴할 거라며, 판매 목표치를 올해 3만 대, 내년엔 7만 7천 대로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하반기에 출시 예정으로, 올해 3월 제주 전기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전기차 모델을 공개하겠다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