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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경제 기업 특례보증 2배 확대

이영춘 기자

입력 : 2016.01.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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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4일)은 경기도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을 적극 돕기로 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사회적 경제 기업이란 일자리 창출 같은 사회적 목적과 이윤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인데요, 경기도가 담보력이 부족해 경영자금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 한도를 2배로 확대합니다.

[류인권/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단장 : 과거에는 기업이 운전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던 것을 운전자금 이외에 임대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였습다.]

이에 따라 인증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예비사회적기업과 마을 기업은 5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지역에는 모두 1천930여 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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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는 '사회적 경제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어제와 그제 이틀간 외국 전문가들을 불러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안산시는 선진국의 사회적 경제와 도시재생 사례를 통해 안산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영국 킹스크로스 역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피터 비숍 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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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용인시, 경기관광공사가 관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관광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에 함께 힘쓰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용인 에버랜드, 민속촌 등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방안 등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