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 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디카프리오 주연, 2016 골든 글로브 3관왕]
19세기 미국, 전설적인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는 사냥을 나섰다 회색곰의 습격을 받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습니다.
부상한 자신을 버리고 눈앞에서 자신의 아들마저 살해한 비정한 동료를 찾아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글래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글래스 역을 맡아 완벽한 외모를 뛰어넘는 놀라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 작품으로 2016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과 감독상, 작품상 등 세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
['그날의 분위기' / 유연석·문채원 주연 로맨틱 코미디]
KTX 열차에서 젊은 남녀가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만나자마자 유혹에 나선 남성과 뿌리치려는 여성 사이에 밀고 당기는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유연석과 문채원이 호흡을 맞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
['버스 657' / 마피아 얽힌 버스 인질극 다룬 추격 액션]
검은돈을 훔쳐 달아나다 버스를 납치하게 된 본.
이를 뒤쫓는 마피아 보스 실바와 인질이 된 승객들을 구출하려는 형사.
이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렸습니다.
전작인 영화 인턴에서 푸근한 멘토 역할을 맡았던 로버트 드 니로가 마피아 보스인 실바로 변신해 냉혹한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
['구스범스' / 기네스북 오른 베스트셀러 바탕 판타지 어드벤처]
자물쇠로 잠겨 있던 책이 우연히 펼쳐지면서 책 속에 갇혀 있던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몬스터 들의 공격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판타지 어드밴처입니다.
1992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청소년 도서로 기네스북에 오른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