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선전용 전단이 어제(13일) 이어 오늘도 경기도 여기저기에서 발견됐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선전 전단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같은 시각 고양시에서도 한 차량 위로 전단 묶음이 떨어져 지붕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은 전단을 회수해 내용과 수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이틀째 수도권지역으로 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