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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북한의 핵실험 지점 깊이가 3차 때보다 깊어졌지만, 폭발력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는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한 곳은 풍계리 만탑산 지하 770m 지점으로 3차 때 330m에 비해 배 이상 깊어졌다며 이는 3차 때보다 폭발력이 훨씬 클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진센터는 그러나 이번 핵실험의 지진 규모는 4.8로 3차 때 4.9에 비해 작아 수소탄실험에 성공했다는 북측 발표와 달리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