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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우측면에 에어백 투입용 구멍 13개 뚫는다

김용태 기자

입력 : 2016.01.13 15:34


세월호 인양팀이 선체 우측면에 막대형 에어백 투입 시 사용할 구멍 13개를 뚫기로 하고 이번주부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 49명 등 139명이 세월호 침몰지점 위에 떠있는 바지선에서 생활하며 하루 두 차례 조류가 허락할 때마다 수중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양팀은 올해 6월께 연속적으로 기상이 가장 좋은 기간을 선택해 인양을 시도합니다.

세월호의 앞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밑에 리프팅빔을 깔고 크레인과 연결해 수심이 낮은 곳으로 이동한 뒤 플로팅독에 올려 육지까지 가져오는 순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