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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 작년 24만4천900여명 취업…8만2천여 명↑

입력 : 2016.01.13 14:49


경기지역에서 지난해 취업한 인구가 전년보다 8만2천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경기도 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취업실적은 24만4천945명으로, 전년의 16만2천421명보다 8만2천524명, 50.8%가 늘었다.

여성이 13만6천987명으로, 10만7천958명인 남성보다 2만9천29명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6만7천424명(28%)으로 가장 많고, 50대 5만1천11명, 40대 4만6천928명, 30대 3만6천973명 순으로 집계됐다.

또 직종별로는 요식업·여행 등 서비스직이 8만94명(32%)으로 가장 많았고, 경영·회계 등 사무직(5만2천42명), 건설·안전 관련직(3만8천88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는 도내 주민센터 551곳 가운데 397곳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주민센터 직업상담사를 70% 늘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