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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꿈틀거리는 '불의 고리'…지구 덮은 정체불명의 빛

입력 : 2016.01.13 14:50|수정 : 2016.02.02 15:16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별, 지구의 다양한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출한 영상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지구 곳곳에서 불이 난 듯 정체불명의 빛이 빨갛게 타오릅니다.

이 빛은 2000년부터 지난 2015년 11월까지 발생한 진도 4 이상의 지진을 시각화 한 건데요, 크고 밝을수록 더 강력한 지진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지진이 활발하게 발생하는 지 한눈에 들어오죠.

온통 붉은색 투성이인 환태평양 일대를 보니까 왜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