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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청년 실업률이 사실상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통계청은 '2015년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15세에서 29세까지의 청년층 실업률이 9.2%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999년 통계 기준이 변경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작년 전체 실업률은 3.6%로 201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연간 취업자 수는 2천593만 6천 명으로 전년보다 33만 7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0년 32만 3천 명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최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