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공개한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잠수함이 아니라 물속 바지선에서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항공우주분야 연구기관 에어로 스페이스의 존 실링 연구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이러한 분석결과를 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링 연구원은 초기 영상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5월 초에도 신포항 부근에서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지만 미국 전문가들은 "잠수함이 아니라 물속에 잠겨 있는 바지선에서 발사된 것"이라며 북한의 기술력에 회의적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