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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로서 교통사고…운전자 1명 중상

민경호 기자

입력 : 2016.01.12 23:40


오늘(12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강남구 도곡로의 1차선을 달리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7살 채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사고 직후 택시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때문에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 채 씨의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