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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소매주 주도 상승세 마감…독일 1.63% ↑

입력 : 2016.01.13 03:17


유럽의 주요 증시는 12일(현지시간) 소매주와 자동차주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8% 오른 5,929.2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63% 올라간 9,985.43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53% 증가한 4,378.75로 각각 장을 끝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1.37% 뛴 3,068.90으로 문 닫았다.

이날 증시는 투자심리 전반을 장악하는 무거운 소재 없이 소매주 주도의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하고, 결국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런던 증시에선 대형 유통업체인 테스코의 주가는 6.70% 올라 지수를 이끌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선 폴크스바겐이 배출가스 소송으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서도 3.33% 증가하고 다임러가 1.48% 오르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파리 증시에선 푸조가 4.76% 상승하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