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저유가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17개월째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작년 11월 경상수지는 1조 1천435억엔 흑자를 기록해 블룸버그가 조사한 중간 전망치인 8천950억 엔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전달의 1조 4천584억 엔을 소폭 밑도는 것이지만, 전년 같은 달의 4천402엔보다는 두 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일본은 2014년 7월부터 17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11월 무역수지는 2천715억엔 적자를 기록해 전달의 2천2억엔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의 중간 전망치는 1천587억엔 적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