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인천소방 119구조대 출동건수 1위는 '벌집 제거'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1.12 12:56


인천소방본부 119구조대가 지난해 가장 많이 출동한 곳은 벌집 제거 현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해 총 2만 9천704건, 하루 평균 81건 출동했는데 이 가운데 오인신고 등을 제외한 구조 건수는 1만 8천247건으로 3년간 평균치 1만 5천980건보다 14% 정도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벌집 제거가 3천501건으로 19.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동물 구조, 잠금장치 개방, 화재 현장 구조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