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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은 일정 수준의 나이를 넘긴 신입사원 채용을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51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9.3%가 '신입사원 채용 시 적정연령을 넘긴 지원자는 꺼리는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해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나이만큼 연봉 등 눈높이도 높아서', 또 '조직 위계질서가 흔들릴 것 같아서'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습니다.
채용 마지노선 연령의 평균은 남성은 30.3세, 여성은 28.4세였습니다.
실제로 응답기업의 51.2%는 '다른 조건이 우수해도 나이를 이유로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