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설적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의 죽음에 각계 인사들의 애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이 위대한 예술가는 내 인생을 변화시켰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마돈나는 "그는 재능이 뛰어나고, 독창적이고, 천재이고, 판도를 바꾸는 사람이었다"며 "당신의 정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 당신을 만나 행운이었고 사랑한다"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미국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도 "보위는 진정한 혁신가, 진정한 창조자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애도했습니다.
음악인들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애도가 잇따랐습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트위터에 "팝 천재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를 듣고 보면서 자랐다. 그는 재창조의 대가다. 그의 죽음은 엄청난 손실"이라며 애도했습니다.
배우 러셀 크로우도 "나는 당신의 음악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은 이제까지 가장 위대한 공연 예술가입니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