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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됐는데…다시 5년 계약직" 롯데면세점 직원의 절규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1.11 16:24|수정 : 2016.01.11 16:34


특허권 재승인 실패로 폐점을 앞둔 롯데면세점 서울 잠실점 직원들이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어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5년 한시 면세점 특허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롯데면세점 노조는 성명에서 "쪼개기 면세사업 남발로 롯데 월드타워점과 워커힐 면세점 노동자 2천200여 명이 실직 위기와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며 "정치권과 정부는 세계 1위 면세산업의 발전과 육성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가장 큰 경쟁력임을 인식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경쟁 과정에서 탈락해 앞으로 5~6개월 내 문을 닫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