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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빠, 때리지 마세요

입력 : 2016.01.11 15:41|수정 : 2016.01.11 15:41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목격한 11살 아들이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서 흉기를 들었습니다. 잦은 가정폭력이 원인이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아들은 어떻게 될까요? 

기획/구성 : 임태우 김민영
그래픽 : 이윤주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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