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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비만 오면 '와르르'…흙탕물 피해 주민 대책 호소

입력 : 2016.01.11 15:41|수정 : 2016.01.11 15:41


부산 중구가 사방이 꽉 막힌 맹지에 도로조차 확보하지 않고 임대주택을 짓다가 공사 민원에 사업을 중단한 동광1구역. 이곳은 비가 오면 흙탕물이 바로 아래 주택으로 쏟아져 주민들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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