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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조립식 주택서 불…6백만 원 피해

정성진 기자

입력 : 2016.01.11 02:52


어젯(10일)밤 9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건물 대부분과 침대, 책상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사람이 없었으나, 옆집에 살던 74살 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약간의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자인 27살 조 모 씨가 연탄을 갈고 쓰다 남은 연탄재를 나무판자 위에 놓아두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